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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홍의 The Tip
최근 아동학대가 많이 일어나고 사회적으로도 아동의 관심이 많아졌죠??정작 아동들의 심리를 상담하고 알아주는 사람들이 없다보니 아동들이 정서적으로 잘 자라고 있는지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보니 아동심리상담사가 많이 필요한 실정입니다.취득 방법과 어떻게 취득할 수 있을지 한번 알아봅시다. ㅣ 자격증 소개 아동심리상담사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으로서 사회에서도 꼭 필요한 국가고시로 바뀌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현대문명에서 예민한 아동들의 정서를 돕고 후에 건강한 사람들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옆에서 도울 수 있는 자격증입니다. ㅣ 장점 사회적으로 아동심리학은 사실 아무런 면허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아직은 민간 자격증이지만 국가 자격증 못지 않은 취업률 또는 프리랜서 직을 할수가 있습니다. 면허 있는..
여러분들 무언가 펜이 그려지는 형태의 효과를 만들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럼 오늘 잘 찾아오신 겁니다. 마스크 패스 (Mask Path)를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간단하게 원하는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잘 따라오세요 ~ 1. 콤포지션을 하나 만듭니다.콤포지션은 한마디로 정의하면 애니메이션의 첫 장이라고 보면 됩니다. 연극의 1막? 2. 만든 콤포지션에서 솔리드를 하나 만듭니다.보통 그래프가 움직이는 듯한 모습을 만들려면 돋보이는 형태가 좋겠죠? 3. 솔리드를 선택하고 마스크를 만들어야 합니다.마스크는 우선 아무것이나 만들어보세요 ~ 응용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 솔리드를 생성한 후 클릭합니다. # 펜툴로 그리기 전에 반드시 솔리드를 클릭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도형 레이어가 새로이 생성됩니다.도형레이어의..
썰만화가 요즘 대세이죠? 물론 19금도 많이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썰이라는 것이 이야기를 뜻하니까 뭐 다양한 장르가 있겠지요? 막 보여주고 하는 것보다 그렇지 않은게 더 야할때도 있잖아요? 짬툰이 그러한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것 같습니다. > 짬툰, 유토피아 전편 감상하기 짬툰에서 저는 유토피아를 감상했는데 요즘 웹툰이 조금 발전했더군요. 웹툰이라고 하면 뭐 건전하게 재미있는 것이라고만 생각했고 이러한 웹툰은 일본에서만 존재하는지 알았는데.. 이렇게 모바일, PC로 쉽게 만날 수 있으니까 좋더라구요! 프로모션을 좀 하는 것 같던데요? 저도 그래서 그 프로모션 덕을 많이 봤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떨른지 잘 모르겠네요~ 짬툰에서 썰만화와 유토피아 한창 인기가 많은데 꼭 보시구요~ 추천한번만 눌러주시면 감사하겠..
미니 PC에 급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집에 고정 PC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입니다.그 이유는 데스크 노트가 있지만 워낙 고사양이구, 안방에도 컴퓨터를 하나 설치해서 놓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트북은 노트북대로 쓰는 거고 데스크탑은 데스크탑이니까요.. 블로그 하나 쓰는데 노트북 열기도 그렇구..몇가지 CASE를 봤는데 아톰 230을 쓰는 미니 PC가 있더군요.. 물론 사양적으로는 지금 가지고 있는 태블릿 PC보다 못합니다.그러나 태블릿 PC는 제가 들고 다니는 거고 집에 들어가면 충전외에는 사용안하고 싶어서리...어쨌든 미니 PC를 구매하려는 분들이 계시면 잘 참고해보세요.. ㅎ ATOM 230 CPU의 사양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 우선 간략하게 이야기 해보면 E..
필자는 영상 편집을 입문하였을 때 당시 소니 베가스로 입문하였다.그때 당시에는 베가스로 입문한 까닭은 많은 효과를 사용할 수 있었고 쉽게 무빙이 가능했으며 글자에 효과 같은 것도 바로 입힐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그렇지만 나중에 그것이 한계가 오기 시작한다. 베가스의 경우 플러그인이 굉장히 한정적인 반면 에프터 이펙트의 경우 플러그인이 다양했고 더 멋졌다. 이렇듯 입문용은 단순히 영상 편집에 눈을 띄우기 위한 도구로서 존재할수도 있으며 처음부터 정석대로 배우는 방법도 있다. 추천 1. 프리미어 프로 + 에프터 이펙트 프리미어 프로의 경우 어도비사에서 만든 프로그램의 일종으로서 다방면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다.난이도는 중하급이다. 굉장히 쉽다. 한번 익숙해지면 프리미어만큼의 도구를 찾을 ..
캣맘 사건의 용의자는 초등학교 4학년이라는데 만 9세여서 처벌이 아예 불가능하다고 하네요..부모라도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인건데.. 굉장히 애매합니다.. 이런 사례가 거의 없었으니까요..저는 생각건데.. 진짜 범인이 따로 있지 않을까요? 우연의 상황이 겹쳐 마침 초등학생이 거기에서 놀고 있다 돌을 떨어뜨린 것이구요.어떤 돌인지 떨어져 있다면 티가 날텐데 말입니다.. 사건의 순서는 이렇습니다. * 초등학생들 옥상에서 즐겨놀다.* 캣맘 그날 아파트 화단에서 고양이집을 만들다* 돌이 떨어져 캣맘 두개골 함몰 부상* 경찰 캣맘 증오로 사건수사 시작* 그날 3-4명의 초등학생이 옥상으로 올라간 것을 CCTV로 확인* 경찰 족적을 파악결과 A군으로 판명* A군 자수 후 현장 검증 때 던진 벽돌이 그 벽돌이 아님을 ..
에프터이펙트 파티클이라고 하는 것은 말그대로 불꽃 튀는 효과라기 보다는 둥그런 모양의 빛나는 구체 뭐 이런식으로 표현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매우 간단하게 구체가 움직이는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물 - 옵티컬 플레어 플러그인 [VC Optical Flares 1.3.5] 가 필요합니다.- 트랩코드(Trapcode)의 파티클(particle)효과가 필요합니다.- 에프터이펙트 CS4이상의 버전 ※ 본 블로그에서는 해당 플러그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혹시 몰라서 올려본 프로젝트파일 하는 방법 1. 일단 솔리드를 하나 만들어줍시다. 솔리드의 이름은 안내선이라고 하겠습니다. 2. 솔리드 위에 펜툴로 마스크를 만들어줍니다.이 마스크의 선들은 구체가 지나가는 선의 역할을 합니다. 3. Null을 하나 더 만들..
어렸을 적에 미니어쳐를 굉장히 좋아했다.그 이유는 아기자기하고 무엇보다 세밀하게 잘 표현 되어 있는 자동차 미니어쳐가 좋았다.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미니어쳐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그 세계에 같이 살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이가 마블스튜디오에 있었으니 다름아닌 앤트맨 영화를 제작한 사람들이다.물론 이와 같은 영화가 또 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라는 영화를 만든 제작사도 나의 욕구를 충족시켜줬다.나도 한번쯤은 박물관에 있는 미니어쳐들이 살아서 움직인다면? 이라는 생각을 가져본적도 있고내가 갑자기 작아진다면? 어떻게 될것인가? 라는 상상도 종종해본적이 있다. 여기에 나오는 개미들은 더 이상 징그러운 생물체가 아니다.가끔 우리집에 나오는 개미들을 척살한적이 있었는데이 영화 본 이후로..
월요일에 추석 연휴지만 사람들이 시내에 많이 나와 있더군요.아마도 추석 연휴의 끝자락을 보내려고 나온 모양입니다. 어쨌든, 저는 우리 아는 지인들과 함께 스테이크 플러스에 왔습니다. 저는 9900원짜리 기본 메뉴를 시켰구요. 기본 메뉴를 먹으면서 느낀 점이 이거 과연 배부를깡? 라고 생각해서 감자칩까지 시켰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떠먹는 피자를 줍니다.고구마와 치즈와 어우러져 있죠.참 맛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음료수도 무한 리필입니다.물론 한잔에 엄청 거대한 크기로인해 한잔밖에는 마시지 못하지만요. 두잔 마신다고 뭐라고는 안합니다. 포테이토 칩.. 3000원 치고는 꽤 많은 양입니다만.. 저게 다가 아니구나중에 사진 생각이 나서 찍은겁니다.저보다 훨씬 많습니다. 스테이크를 찍은 사진입니다.이 스테이크는..
시퀀스란 무엇인가?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이것 역시 어떠한 파티션에 비유해볼 수 있다. 시퀀스라고 부르지 말고 서론 본론 결론이라고 생각해보자. 서론 시퀀스본론 시퀀스결론 시퀀스이야기 합치기 시퀀스 총 4가지가 만들어지게 될 것이다. 즉, 의미를 그렇게 많이 부여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시퀀스는 책 한권이 있으면 주제를 뜻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1-1 1-2 .... 이런식으로 가지 않는가?그런 의미이다. 프리미어를 처음 시작하면 이러한 행태에 당황할 수도 있겠지만 전혀 당황할필요는 없다. 우리는 단지 한글이어도 당황하는 것은 함정(?)일 것이다.어쨌든 시퀀스를 한가지 갖고 만들어도 되겠지만여러개를 갖고 작업을 하게 되면 나중에는 별로 해매지 않아도 된다. 필자는 가편 종편 최종편 이렇게 나눈다.종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