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 '갠드크랩' 주의보

랜섬웨어는 해외에서 파생된 악성코드로서 사용자 파일을 잠궈버려서 파일을 열지 못하게 하고 

그 파일을 여는 대가로 적게는 60만원에서 많게는 200만원의 금액을 요구합니다.

물론 금액을 주면 풀어주긴 합니다만.. 일부 해커들은 풀어주지 않는 다는 점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력서를 보내는 형식인데 egg파일을 보내어 랜섬웨어 인것을 숨기고 접근합니다. 

입사지원서에 egg파일로 올라올 경우 무조건 랜섬웨어입니다.

이 파일에 감염될 경우 모든 파일이 .CRAB으로 변환되고 

열수 없게 바뀌어버립니다

랜섬웨어는 exe 형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확장자를 숨기기 위해서 이러한 일을 벌인 것 같은데

기업을 대상으로 일을 벌이고 있어 일반 사용자를 타겟으로 삼을지 모르겠지만

특히 채용을 하고 있는 회사의 랜섬웨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걸리게 될 경우에는 자료를 살릴 수가 없습니다

CRAB랜섬웨어를 만든 해커의 암호해독 프로그램이 아니면 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적인 백신으로는 풀리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예방하는 차원에서

알약을 필히 설치하시어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알약은 랜섬웨어가 실행될때 안되게끔 해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