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mi powerpack 20000 리뷰, 솔직한 사용기

ZMI POWERPACK 2000은 말그대로 대물이다. 

보조배터리 중에서도 으뜸이다. 

그 이유는 맥북이나 태블릿 계열들을 막힘없이 충전하기 때문이다. 

뉴 맥북 45W이면서 USB C타입을 지원한다. 

이녀석용량이 총 4300정도인데 20000정도의 용량으로 적어도 3번은 완충할수 있다. 

뉴 맥북을 구매하면 반드시 구매해야 하는 필수 아이템인 셈이다.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고속충전은 기본이고 적어도 6번은 충전이 가능한 대용량이다.

그러면서도 USB 2.0 포트를 지원해줘서 전력을 굳이 연결하지 않아도 보충해주는 다용도 배터리다.

USB 단자 역할도 수행하면서 충전도 할 수 있는 기막힌 기능을 가지고 있다. 

뉴맥북과 같이 이용하면 금상첨화다

지속해서 작업을 할수도 있으니 어디나갈때 불안하지는 않을 것 같다

사실 뉴맥북자체가 기본 6시간은 가는데 거의 장거리 비행에서 무한 영화시청을 때린다던가

할때 사용이 될 것 같다. 적어도 3번 완충되기전에는 아마도 도착할지도 모른다.

필자는 물론 뉴맥북을 판매했지만.. 키보드만 아니었으면 아마도 그냥 썼을텐데

좀 아쉬운 대목이긴하다...

갑자기 말이 샜는데 어쨌든 구매를 강추한다. 

보통 한국에서 구매할때에는 일주일정도 걸린다고 그러지만

실은 일주일 안걸리고 3-4일정도 걸린다.

재고만 있으면 빠르게 하루정도면 받아볼 수 있다.